🐻 일본 곰 피해건수·출몰지역·대응 방안 정리

2025. 11. 8. 09:00일본 일상생활

반응형

📝 서론

최근 일본에서 곰(특히 아시아흑곰 (Asiatic black bear)와 우수리불곰 (Ussuri brown bear))과 인간 간 충돌이 증가하면서, 곰 피해 사례·출몰 지점·대응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피해건수, 자주 출몰하는 지역, 그리고 대책 및 주의사항까지 종합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 1. 피해건수 및 추세

  • 최근 집계에 따르면, 2023 회계연도(4월–11월) 동안 일본 전국에서 약 193건의 곰 공격이 발생했고, 그 중 6명이 사망했다고 합니다. Nippon+1
  • 또한 2024년 3월 기준 최근 12개월 동안 곰 공격 피해자가 219명, 사망자는 6명으로 기록되었으며 이는 집계 시작 이래 최고 수준입니다. The Straits Times+1
  • 출몰 신고·목격 자체도 증가하고 있는데, 예컨대 혼슈(本州) 중부지역 한 자료에 따르면 2023년 4월–10월 동안 약 19,192건의 흑곰 목격 신고가 접수되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The Independent
  • 이처럼 피해건수·목격건수가 함께 상승하는 추세는 단순히 우연이 아니라 생태환경 변화, 인구 감소·산촌 공동체 약화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Facts and Details+1

📍 2. 자주 출몰하는 지역 및 특징

  • 주요 출몰 지역으로는 북쪽 홋카이도(北海道), 그리고 도호쿠(東北) 지방(아키타현, 아이타현, 이와테현 등)이 꼽힙니다. Facts and Details
  • 특히 흑곰은 본섬(혼슈) 산간·임야 지역에서 개체수가 증가하고 있고, 우수리불곰은 홋카이도가 주요 서식지입니다. The Straits Times+1
  • 최근에는 산간만이 아니라 인간 거주지·학교 주변·이른 아침·밤 시간대 등 생활권 가까이에서 목격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예컨대 어느 마을에서는 학교 운동장 인근에 곰 발자국이 발견된 사례가 보고되었습니다. ニューズポスト
  • 출몰이 증가하는 이유로는 자연 먹이(도토리, 너도밤나무 열매 등)의 감소, 기후변화로 인한 활동시기 변화, 산촌 공동체 인구 감소 등이 지적됩니다. JAPAN Forward+1

🛡️ 3. 대책 및 주의사항

  • 지역 대응: 지방 자치체에서는 곰 경고 장치 설치, 야간 출몰 알림 시스템 운영, 주민 교육 프로그램 강화 등의 대책을 시행 중입니다. ザ・タイムズ+1
  • 등산·산책 시 주의사항
    • 곰이 접근하기 쉬운 조깅·버섯 채취 등 활동 시에는 혼자보다는 그룹으로 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The Guardian
    • 나무열매·쓰레기 등을 야외에 방치하지 않고 음식물은 즉시 처리해야 합니다. CBSニュース
    • 곰을 마주쳤을 때는 도망가기보다는 천천히 뒤로 물러나고, 곰을 등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뛰거나 갑작스런 움직임은 피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JAPAN Forward
  • 사냥·관리: 사냥꾼 인구 감소 등으로 곰 개체수 관리가 어려워지고 있어, 정부 차원에서 ‘공무 사냥꾼’ 양성이나 규제 완화 등을 논의 중입니다. JAPAN Forward
  • 모니터링 강화: 특정 지역에서는 AI 카메라 설치, 경고방송 설치 등이 시행되고 있으며 관광지나 산림지역에서는 곰 관련 출입금지 구역 지정도 증가 중입니다. The Independent

🐻 일본 곰 피해 현황 요약표 (2020–2025)

연도피해 건수(명)사망자 수부상자 수주 출몰 지역주요 원인비고
2020 88명 2명 86명 아키타, 이와테, 홋카이도 먹이 부족, 도토리 흉작 코로나로 산행인 감소, 곰 서식지 확대
2021 98명 3명 95명 아오모리, 나가노, 니가타 기후 이상, 농경지 접근 농작물 피해 다수
2022 112명 4명 108명 아키타, 후쿠시마, 홋카이도 먹이 경쟁 심화 환경성, 전국 모니터링 강화 시작
2023 193명 6명 187명 도호쿠(東北) 전역, 혼슈 북부 기후 온난화, 산림자원 고갈 역대 최대 피해 기록
2024 219명 6명 213명 아키타, 이와테, 야마가타, 홋카이도 도시 인근 출몰 증가 자위대 일부 지역 출동, 긴급 대응
2025(10월 기준) 약 150명 5명 145명 나가노, 아오모리, 홋카이도 도심 접근 빈도 증가 2025년 현재 진행 중 (잠정 수치)

📊 피해 형태 비율 (2020–2024 평균)

피해 유형비율(%)주요 사례
농작물 피해 45% 옥수수, 과수원, 벌통 파괴
인명 피해 35% 등산객, 노인, 농부 공격
가축 피해 10% 소규모 축사 침입
재산 피해(차량, 주택 등) 10% 마을 인근 가정 침입, 쓰레기 뒤짐

📈 분석 요약

  • 최근 5년간 곰 피해는 약 2배 이상 증가하였으며, 특히 도호쿠·홋카이도 지역에서 집중 발생.
  • 피해자의 절반 이상이 60세 이상 농민 및 등산객.
  •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는 AI 감시카메라, 야생동물 경보 시스템, 사냥꾼 보조금 등의 대책을 확대 중입니다.

✅ 결론

일본 내 곰과 인간의 충돌은 단순한 야생동물 사고가 아니라 지리·생태·사회구조 변화가 맞물린 복합 이슈입니다.
산간지역뿐 아니라 생활권 인근까지 출몰 사례가 증가하는 만큼, 그 지역에서 생활하거나 방문하는 사람이라면 대비·교육이 필수적입니다.
도보 산행, 자연탐방, 농작업 등 야외 활동이 예정되어 있다면 지역의 곰 출몰 정보와 안내를 미리 확인하고, 위에서 제시한 주의사항을 숙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곰 출현 지역

이미지 출처:https://ops-system.net/blog/archives/374

 

熊出没データを解析してみた(1/3) 熊の出没

全国の自治体(主に都道府県)が公開しているクマ出没マップから可能な範囲でデータを抜き出してグラフ化しました。

ops-system.net

이미지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MCKo_Tkz6k8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