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 23. 09:56ㆍ일본 여행 관련
인기 여행지 / 2박 3일 추천 코스 / 여행 경비
일본에서 가장 인구가 적은 현이지만, 반대로 말하면 사람에 치이지 않고 천천히 일본의 자연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곳이 돗토리현입니다. 일본 최대의 사구, 미스터리한 자연 협곡, 온천 마을, 게 요리 등 조용하지만 매력적인 여행지가 가득합니다.
📍 돗토리현 인기 여행지 BEST 6
1. 돗토리 사구(鳥取砂丘)
일본 최대 규모의 사구. 실제로 보면 일본이 아니라 중동 같다는 느낌!
- 액티비티: 패러글라이딩, 낙타 타기, 샌드보드
- 코스 팁: 사구 뷰포인트 → 우라도메 해변까지 드라이브

이미지 출처: https://www.torican.jp/feature/hajimete
2. 사구 미술관 – 사큐노 비주츠칸(砂の美術館)
세계 유일의 모래 조각 전문 미술관.
매년 테마가 바뀌기 때문에 재방문 가치도 높아요.

이미지 출처: https://www.expo2025.or.jp/dailylife/094/
3. 우라도메 해안(浦富海岸)
청록빛 바다와 기암괴석이 이어지는 절경 지역.
- 추천: 유람선 투어, 카약 투어
- 여름엔 스노클링 핫플

이미지 출처: https://www.torican.jp/spot/detail_1052.html
4. 미사사 온천(三朝温泉)
‘라듐 천연 온천’으로 유명한 치유의 온천 마을.
조용한 일본식 료칸을 즐기기에 최고.

이미지 출처: https://misasaonsen.jp/course/03/
5. 다이센 산(大山)
일본 서부 최고의 명산.
- 여름: 등산
- 가을: 단풍
- 겨울: 스키
사계절 모두 풍경이 달라요.

이미지 출처: https://www.tottori-guide.jp/daisen/
6. 미즈키 시게루 로드(水木しげるロード, 사카이미나토)
‘게게게의 키타로’ 작가의 고향.
도로 전체가 요괴 동상과 상점들로 꾸며진 독특한 거리.

이미지 출처: https://mizuki.sakaiminato.net/road/
🗺 돗토리 2박 3일 여행 추천 코스
📅 DAY 1 — 돗토리시 중심 + 사구 지역
- 돗토리 역 도착
- 점심: 돗토리 소바 또는 해산물
- 돗토리 사구 탐험
- 산책 → ‘말의 등(馬の背)’ 포인트
- 사구 액티비티 체험
- 모래 미술관 관람
- 저녁: 돗토리카니(松葉ガニ) 게 요리
- 호텔 체크인

이미지 출처: https://kani-maruya.co.jp/shop/products/detail/8
📅 DAY 2 — 우라도메 해안 + 미사사 온천
- 호텔 체크아웃 후 이동
- 우라도메 해안 유람선 또는 카약

이미지 출처: https://reserve.yourun1000.com/
- 가스미/이와미 지역에서 점심 (해산물 정식 추천)
- 미사사 온천(三朝温泉) 이동
- 료칸 체크인 → 온천 → 가이세키 저녁

이미지 출처: https://misasaonsen.jp/stay/32/
📅 DAY 3 — 다이센 or 사카이미나토
선택 A: 자연/산책 중심
- 다이센 산 중턱 드라이브
- 다이센지(大山寺) 산사 탐방
- 산나물·소바 점심

이미지 출처: https://tanzawa-oyama.jp/spot/595/
선택 B: 가벼운 관광
- 사카이미나토로 이동
- 미즈키 시게루 로드 산책
- 요괴 마을 카페·기념품

이미지 출처: https://sakaiminato-faz.co.jp/pages/17/
→ 돗토리 공항 또는 요나고 공항에서 귀국
💴 돗토리 여행 예상 경비 (2박 3일 기준)
| 항공권 | 15만~30만 원 | 김포/인천 → 돗토리/요나고 직항은 없음(오사카 경유) |
| 교통비 | 6만~12만 원 | 렌터카 strongly 추천 |
| 숙소 | 1~2박 비즈니스 호텔: 7만~10만 / 료칸: 15만~35만 | |
| 식비 | 2박 3일: 5만~12만 | 게 요리는 별도(1인 6만~15만) |
| 관광/액티비티 | 1만~10만 | 사구 액티비티, 미술관 입장 등 |
| 35만~90만 원대 | 선택에 따라 큰 폭 차이 |
👉 ※ 렌터카 여행을 추천하는 이유:
돗토리는 대중교통이 많지 않아 주요 명소 간 이동 편의성이 크게 달라집니다.
💡 여행 팁
✔️ 언제 가면 좋아?
- 3~5월: 사구 산책하기 딱 좋음
- 7~9월: 우라도메 해안 해상 액티비티 시즌
- 10~11월: 다이센 단풍 BEST
- 12~2월: 게(카니) 제철 + 온천 조합 최고
✔️ 숙소 선택 팁
- 온천을 즐기고 싶으면: 미사사 온천
- 교통 편의/도심: 돗토리 시내
- 자연 중심: 가이케 온천, 다이센 근처
📌 마무리
돗토리는 화려한 관광지는 아니지만,
**“일본의 자연·한적함·진짜 온천 마을 분위기”**를 느끼고 싶은 여행자에게 완벽한 곳입니다.
서울·도쿄처럼 복잡한 여행지가 지쳤다면, 오히려 돗토리가 더 매력적으로 보일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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