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에서 신차 구매하는 방법 총정리
2025. 12. 21. 09:00ㆍ일본 자동차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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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할부·오토론까지 비교! 초보자용 안내
일본에서 자동차를 구매하려면
신차 쇼핑 → 見積(견적) → 계약 → 자동차세·보험 → 할부 선택 순으로 진행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아주 현실적인 방법만 정리했습니다.
🏁 1. 신차 구매 과정은 이렇게 진행된다
✔ ① 디ー러(딜러) 방문 or 온라인 문의
- 토요타, 혼다, 닛산, 스바루 등 제조사 딜러
- 見積(미츠모리, 견적) 발행
✔ ② 見積(견적)서 확인 항목
- 차량 가격(車両本体価格)
- 옵션(オプション)
- 세금(自動車税)
- 등록 수수료(登録手数料)
- 보험(任意保険)
📌 일본은 옵션·세금·번호판 비용까지 모두 포함한 금액을 확인하는 편이 중요합니다.

이미지 출처: https://221616.com/satei/new-car/flow/
🔑 2. 일본에서 신차 구매 자격 (필수 조건)
🪪 ① 거주 자격
- 외국인은 중·장기 비자 또는 재류카드 필요
🏦 ② 은행 계좌
- 대출·자동이체를 위해 필수
🏠 ③ 車庫証明 (주차장 증명)
- 일본은 집 근처의 법적 주차 공간 증명 없으면 차량 등록 불가
- 경찰서를 통해 발급
👨🔧 ④ 任意保険 (자동차 종합보험)
- 법적으로 의무는 아니지만 사실상 필수
💳 3. 일본에서 신차 구매 방식 3가지
■ ① 현금 일시불
- 가장 간단
- 금리 없음
- 서류 간소화
단점: 초기 비용 부담
■ ② 할부(分割払い) – 제조사 금융
- 토요타파이낸스·혼다파이낸스 등 자동차사 직영 금융 활용
- 3년·5년·7년 분할 선택 가능
- 금리 낮은 편
예: 低金利キャンペーン (금리 0.9~2.9%)
장점: 제조사가 관리, 승인 빠름
■ ③ 오토론(자동차ローン) – 은행·신용금융 이용
- 미쓰이스미토모, 미즈호, 오릭스, JACCS 등 이용
- 제조사 금융보다 금리 저렴한 경우 많음
예: 은행 오토론 금리 1.5~3.0%대
단점:
- 심사 까다로움
- 외국인은 재직기간·연봉 확인 요구
💰 4. 일본 자동차ローン 구조 이해
✔ 상환 방식
- 원리금 균등 (均等払い)
- 보너스 병행 상환 가능 (ボーナス併用)
예:
- 매달 2만 엔 + 보너스 25만 × 2회
✔ 기간
- 3년(36개월)
- 5년(60개월)
- 7년(84개월) → 가능
✔ 금리 결정 요소
- 연봉
- 근속 연수
- 정규직 여부
- 신용정보
- 외국인은 재류기간 ≥ 대출기간 필요
🚘 5. 残価設定クレジット (잔가 설정형 금융) – 일본에서 인기
일본 신차 구매의 트렌드는
👉 잔가 설정형 렌트 + 대출 결합
■ 원리
- 3년 또는 5년 후 **차량 잔존가치(残価)**를 미리 설정
- 그 금액을 제외한 금액만 매월 납입
예: 차량 400만 엔
잔가 200만 설정 → 200만만 금융 상환
■ 만기 선택
- 차량 반납
- 차량 재금융
- 잔여액 일시불 상환
장점: 월 부담 낮음
단점: 키로수 제한·사고 감가 발생 시 추가 비용
🏦 6. 신차 대신 カーローン + 중고 구매 조합도 많다
- 금리 낮추기 위해 은행대출 → 현금처럼 결제
- 딜러 할증 피할 수 있음
📄 7. 외국인 심사 시 요구되는 서류(현실)
- 재류카드(在留カード)
- 여권
- 재직증명서(在職証明)
- 소득증명(源泉徴収票 or 給与明細)
- 은행 계좌
- 재류기간이 대출기간보다 길어야 승인
예: 비자 2년 남았으면 5년 론 불가
🧮 8. 기타 비용
일본 신차는 본체 외에
- 自賠責保険 (책임보험)
- 自動車取得税 (취득세)
- 重量税
- 車検 (정기 검사)
비용이 들어갑니다.
📌 구매 초기 비용은 보통
👉 차량 가격의 +10~15% 정도 추가 고려
🏆 9. 일본 신차 금융의 장점
✔ 금리 낮음
✔ 차량 유지 문화 발달
✔ 자산 가치 유지
❗ 10. 단점 및 주의
- 외국인 신용 심사 어려울 수 있음
- 残価 설정형은 “실제 구매”가 아님
- 車庫証明 없으면 불가
🚗 잔가 설정형(残クレ) vs 일반 할부(분할 상환) 비교표
항목잔가 설정형(残価設定クレジット)일반 할부(분割払い)
| 개념 | 차량 미래 잔존가치(잔가)를 제외한 금액만 상환 | 차량 가격 전액을 이자 포함 완납 |
| 월 납입액 | 낮음 | 상대적으로 높음 |
| 총 납입액 | 대부분 더 많아짐 (잔가 이자 포함) | 이자 부담 최소화 |
| 계약 기간 | 주로 3년·5년 | 3년~7년 자유 |
| 계약 종료 시 선택 | 반납 / 잔금 일시불 / 재대출 | 차량 100% 본인 소유 |
| 소유권 | 실질적 리스 성격 | 완전 구매 |
| 키로수 제한 | 있음 (연 10,000~15,000km) | 없음 |
| 사고/수리 감가 | 추가 비용 위험 | 없음(본인 소유) |
| 목적 | 월 비용 낮춰 신형 차량 반복 교체 | 장기 보유/자산화 |
| 대상 | 단기 이용·법인·신차 선호자 | 장기 보유·중고 재판매 고려 |
| 보험 조건 | 대물·자차 필수 조건 강화 | 자유 선택 폭 큼 |
| 중도 해지 | 위약금 발생 가능 | 상대적으로 자유 |
| 장점 요약 | 월 납입 부담 ↓, 최신 모델 유지 용이 | 총비용 ↓, 사고·감가 리스크 없음 |
| 단점 요약 | 키로수·사고 제한, 사실상 리스 | 초기 월 부담·장기 대출 |
💡 어떤 사람이 무엇을 선택하면 좋을까?
✔ 잔가 설정형이 유리한 경우
- 차를 3년마다 바꾸고 싶은 사람
- 월 납입 부담을 최소화하고 싶은 사람
- 출퇴근 거리 짧고 주행거리 적은 사람
- 법인·사업자(경비 처리 목적)
✔ 일반 할부가 유리한 경우
- 차량을 오래 타고 가치 보존하고 싶은 사람
- 주행거리 ≥ 연 2~3만 km
- 사고 위험 높은 도로 환경
- 총 비용을 줄이고 싶은 사람
✨ 3줄 요약
- 잔가 설정형 = 신차 순환 + 낮은 월납입 + 키로수 제한
- 일반 할부 = 자산화 + 총 비용 절감 + 자유로운 소유
- 사용 목적에 따라 이 둘은 대체재가 아니라 선택지
✨ 결론
일본에서 신차 구매는
- 현금: 빠르고 간편
- 할부: 제조사 금융이 편함
- 오토론: 은행 금리가 더 유리
그리고 일본만의 **잔가 설정 금융(残クレ)**은
차량 유지 기간을 짧게 가져가고 싶은 사람에게 매우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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